About us & Guide

About us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으시지만 언어의 장벽 혹은 시간 부족으로 인해 종목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전/현직 buy-side & sell-side 에널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미국 주식 종목 추천 월간지 입니다.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훌륭한 기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대표 소개

현) 외국계 금융회사 이사 겸 애널리스트 -

기관투자자를 위한 기업 실사 및 기업 분석 전문가

전) Long-only 펀드 애널리스트

기업 심층 분석 및 IR 700회 이상

주식투자 경력 12년

저희 사업을 이끄는 간단한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 고객과 입장을 바꿔놓았을 때 우리가 원할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두 번째, 우리는 우리의 가족이 읽고 따르기 원하는 분석만을 발간합니다.

저희는 중장기적인 주식 투자 방식만을 신뢰합니다.

저희의 사업전략은 지속적으로 신뢰할 만하고, 실행 가능하며, 수익성 있는 조언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관계를 쌓고 고객분들이 지속적인 수입을 발생시키는 것에 기반합니다.

구독자분들께는 저희 팀원 각자가 10년 넘는 투자 경험을 통해 입증된 방식으로만 종목을 추천해드립니다. 진부할 수도 있지만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과 매우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에 접근하며 저희 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가치 투자 외길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조언을 드리며 원금 보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Guide

미국주식이야기는 돈 잘 버는 기업, 또는 앞으로 돈을 잘 벌 기업을 최대한 싸게 사 서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투자 철학을 지향합니다.

추천해 드리는 종목은 철저한 산업과 기업 분석을 통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향후 3-5년 정도 보유를 목표로 추천드립니다. 단기간의 주가 변화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제공 드리는 자료는 개인투자자분들이 접하기 어려운 블룸버그, CEO 컨퍼런스, 기업 IR과의 미팅을 통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 리포트와 차별점으로는 구독자분들이 기업과 산업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통해서 시장에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투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투자자들의 거래를 유발하기 위해 단기간에 초점을 두고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증권사 리포트와는 완전히 다르게 (그래야 증권사 수수료가 올라가기 때문이죠) 온전히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들만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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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를 구독하는 불특정 다수의 자금 상황과 대응 여건을 일괄 통일하여 전략을 드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월간지를 통해 스스로의 자금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시길 조언 드립니다.

샘플은 종목 추천 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지를 1회라도 구독하셨다면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구독 전에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주식이야기>는 기능적인 부분을 담당할 뿐,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구독을 추천드립니다.:

*장기적인 투자로 스스로를 기업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기업과 함께 부를 창출하시고 싶으신 분들.

* 새로운 산업과 기업에 대해 알아가고 적정가치 구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 주가 차트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의 펀더멘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 본업이 있어 종목 리서치 시간이 부족하신 분

* 미국 시장의 정보를 한국어로 보고 싶으신 분들

* 적은 리스크로 높은 수익을 찾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께는 구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데이트레이딩, 단기 주가 변동으로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

* 주식 차트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

*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빠져 기업 가치를 생각지 않고 매수/매도 하시는 분들.